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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의 한 우체국에서 발생한 강도사건 용의자가 자신이 일하던 평택 서탄면 공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동남아계 불법체류자 30살 A씨는 어제 오전 11시 50분쯤 경기 평택의 한 우체국 지점에 들어가 흉기로 직원을 위협해 현금 230여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