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교통량을 과다하게 유발하는 시내 대형 시설물에 대해 교통유발부담금을 중과하는 등 특별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합니
서울시 관계자는 연면적 3만㎡ 이상의 규모를 갖춘 시내 시설에 대해 교통 특별관리시설물로 지정하는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상 건물에는 롯데백화점 본점과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청사 등 시내 378개 시설물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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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교통량을 과다하게 유발하는 시내 대형 시설물에 대해 교통유발부담금을 중과하는 등 특별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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