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품 의혹' 제3자 뇌물죄 검토
검찰은 변양균 전 실장이 신정아 씨를 통해 정부 부처 미술품을 구입한 의혹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3자 뇌물죄 적용도 검토중입니다.
▶ 이해찬·한명숙 오늘 단일화 발표
대통합민주신당 이해찬, 한명숙 후보가 본경선전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고, 오늘 합동 연설회장에서 단일화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방문 유익"...불능화 방안 협의
북핵 불능화 기술팀이 영변 핵시설 실사를 마치고
▶ "중국, 상반기 선박수주 한국 추월"
중국이 올 상반기 중량 기준 선박 수주량에서 한국을 앞질렀다고 파이낸셜 타임스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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