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경찰서는 환전상을 속여 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중국인 49살 첸 모 씨와 45살 예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첸 씨 등은 지난 9일 오
이들은 한 사람이 환전상에게 지폐를 세도록 했다가 돌려달라고 하기를 반복하는 등 환전상을 산만하게 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서울 중부경찰서는 환전상을 속여 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중국인 49살 첸 모 씨와 45살 예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