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의 경영권 분쟁과 관련한 국내 소송전의 첫 공방이 이달 말 시작됩니다.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신격호 총괄
신 전 부회장이 호텔롯데와 롯데호텔부산을 상대로 자신을 이사직에서 해임한 데 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은 아직 재판 일정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이성훈 기자 / sunghoon@mbn.co.kr]
롯데가의 경영권 분쟁과 관련한 국내 소송전의 첫 공방이 이달 말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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