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와 성균관대, 한양대 등 서울 시내 대학들은 어제(12일) 2008학년도 대입 수시 2학기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예년보다
모집단위로 보면 대다수 대학들에서 의학과 약학 계열, 예체능계 전공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후 6시 원서 접수를 마감한 서울대는 1천761명 모집에 1만3천4명이 지원해 최종 7.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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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와 성균관대, 한양대 등 서울 시내 대학들은 어제(12일) 2008학년도 대입 수시 2학기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예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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