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변 전 실장이 신씨의 2005년 동국대 교원임용과 올해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선임 과정에 외압을 행사한 단서를 찾고 있습니다.
검찰은 신씨가 컴퓨터에서 삭제한 이메일들 가운데 임용 청탁 등 구체적인 내용
을 담은 것들이 있을 수도 있다고 판단하고, 이메일의 내용을 복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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