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나던 소가 웃을 일?"
문재인 대표는 박 대통령이 탈당해야 한다 하고, 박 대통령은 김무성 대표가 주춤한 사이 활보하고 있습니다. 또 방금 전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사의를 표명했는데요. 드디어 박 대통령이 청와대 비서진들을 총선에 보내나요?
2) 그들만의 세상?
1억 원 수표 주인 나타난 타워팰리스 주변에는 있는 집일수록 수험생에게 물범 철갑상어 넣은 총명탕을 고아 먹이고 있다는데요, 전세값 1위, 쓰레기장에서 1억 수표가 나오는 타워팰리스 생활의 비밀 들쳐봅니다.
3) 뿔난 황혼 남편들?
이런 뒤집기가 있네요. 30년 이상 해로해도 이제는 이혼하자는 쪽이 부인보다는 남편 쪽에서 먼저 요구하는 추세가 거세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르신들의 반란일까요? 갈라서고 귀농하는 노년층 남성들의 신풍속도 취재했습니다.
10월 5일 월요일 뉴스앤이슈
곧 시작합니다.
저는 잠시 뒤에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