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신의 정치' 2탄?
김무성 대표, 정치 스승인 YS처럼 정면 승부수 관철시킬 수 있을까요? 청와대는 물러서지 않고 김무성 대표는 당무 거부하고 있고 YS라면 어떻게 할까요? 김현철 씨까지 오늘 말을 얹었습니다. 잠시 후 전해드리겠습니다.
2) '강심장' 아줌마
요즘 자전거를 타는 분들 많은데, 도로 갑이 되어 버린 한복판을 내 달리는 사람들이 많아 아찔한 상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도로 위의 갑이 되어버려 자동차 운전자들이 진땀 흘리고 사고까지 속출하고 있습니다. 실태 보도합니다.
3) 닮아야 뜬다?
영화 사도에서 어린 정조 역할 뽑는데 그 경쟁률이 300:1을 넘어섰다고 하는데요. 어른 배우와 닮아야 선택 된다는데, 이 난관 넘어 성공한 아역 배우 출신 연예인들이 적지 않습니다.
10월의 첫날 비 내리는 목요일 뉴스앤이슈와 함께 하시죠.
저는 잠시 뒤에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