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후 3시 10분쯤 서울 아현동 국세청
이 사고로 질산을 옮기던 이삿짐센터 60대 직원 1명의 발에 질산이 묻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직원이 질산이 담긴 플라스틱병을 옮기던 도중 떨어뜨려 질산이 새어나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동화 / idoido@mbn.co.kr ]
오늘(1일) 오후 3시 10분쯤 서울 아현동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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