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새누리 목장의 혈투!
청와대와 무대가 드디어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습니다.
어제 의원총회에서 김무성 대표는 "당대표에 대한 모욕! 오늘까지만 참겠다"라고 했는데요.
어제 한 말이니까, 그말인즉슨 오늘부터는 안 참겠다...이건가요?
그동안 큰 덩치의 김무성 대표 많이 참았는데요.
정말 오늘부터 안 참을지, 아니면 오늘도 또 참을지 오늘 그 얘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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