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임금과 단체협상을 무분규로 합의한데 이어 현대차 비정규직 노사도 임단협을 마무리했습니다.
비정규직 노사는 정규직 노조가 공동으로
이번 합의안에 따라 비정규직의 임금은 정규직의 97% 수준으로 올랐고, 조합비 일괄 공제 합의를 통해 비정규직 노조를 인정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자동차 노사가 임금과 단체협상을 무분규로 합의한데 이어 현대차 비정규직 노사도 임단협을 마무리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