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경보가 발효된 제주도에서 최고 357mm에 이르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가 통제되고 주택이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표선면과 제주시 구
제주기상청은 내일까지 지역에 따라 60∼120㎜의 비가 더 내린 뒤 모레부터는 점차 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호우경보가 발효된 제주도에서 최고 357mm에 이르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가 통제되고 주택이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