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미 작가가 '너니까 사랑할 수 있었다'를 펴냈습니다.
'사랑의 시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여자와 욕망의 불꽃 속에 끊임 없이 일탈을 일삼는 이 시대 남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자유롭고 독립적인 성과 사랑, 그리고 이별, 회색빛 도시의 절망과 고독 속에서도 끝없이 결혼을 꿈꾸며 존재와 정열을 노래하는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손영미 작가가 '너니까 사랑할 수 있었다'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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