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는 허위로 인터넷 신규가입이나 주소이전을 해 수수료를 빼돌린 혐의로 KT 인터넷 상품 설치업체 운영자 박 모 씨와 김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이같은 수법으로 각각 1억 6천여만 원과 9천여만 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는 허위로 인터넷 신규가입이나 주소이전을 해 수수료를 빼돌린 혐의로 KT 인터넷 상품 설치업체 운영자 박 모 씨와 김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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