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가꾸는 화단을 망가뜨렸다며 이웃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어제(8일) 저녁 7
경찰 조사 결과 서 씨는 개인적으로 아파트 앞 화단을 가꾸고 있었는데, 김 씨가 계속 자신이 쌓아둔 화단의 돌을 치우자 시비가 붙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길기범 / road@mbn.co.kr ]
자신이 가꾸는 화단을 망가뜨렸다며 이웃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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