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시계와 반지 등을 시세보다 싸게 판다며 예비부부 등을 속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 7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찜질방과 지인의 집을 돌아다니며 도피생활을 하다 김 씨 가족 등의 설득으로 자진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길기범 / road@mbn.co.kr ]
예물시계와 반지 등을 시세보다 싸게 판다며 예비부부 등을 속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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