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안녕하셨습니까?
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요즘 국회에서 들리는 말들 참 다양합니다.
"지역구 사수 비례 대표 1석만 남기자, 권역별 비례제하자, 오픈프라이머리하자
뭐 하자 뭐 하자~"
무슨 얘긴지 하나도 모르겠다구요?
어렵지 않습니다.
제가 딱 여섯글자로 줄여보겠습니다.
"밥그릇 챙기자"
참나, 그럼 대체 민생챙기는 소리는 언제 들리냐구요?
내년 4월이 총선이니까, 한 3월쯤 되면 들려오지 않을까요?
이런 국회의원들의 행보, 꼭 코미디언 고 남성남씨의 춤 같습니다.
왔다리 갔다리.
뉴스파이터 시작하겠습니다.
#. [연예대담]
윤영미 전 아나운서
하재근 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자리했다
어서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