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훔치고 돈을 빼앗은 가출청소년들이 입건됐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스마트폰을 훔치거나 빼앗은 16살 청소년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인천 부평구 모 찜질방에서 스마트폰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2차례에 걸쳐 스마트폰 3대, 21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훔치고 돈을 빼앗은 가출청소년들이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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