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9일) 11시쯤 서울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에서 25살 홍 모 씨가 선로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홍 씨는 소방관들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사고로 지하철 운행이 30분 정도 중단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홍 씨가 술에 취해 비틀거렸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19일) 11시쯤 서울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에서 25살 홍 모 씨가 선로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