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부경찰서는 부산항 일대에서 선박용 유류를 세금계산서 없이 사들인 혐의로 유류공급업체
최씨는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간 부산항 5부두에서 불특정 선박으로부터 모두 39차례에 걸쳐 12억 원 상당의 선박용 기름을 매입하면서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지 않는 무자료 거래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싼값에 구입한 선박유를 다른 선박에 되팔아 수익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부산항 일대에서 선박용 유류를 세금계산서 없이 사들인 혐의로 유류공급업체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