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국내 유아동복 제조업체인 해피랜드 경영진의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는 해피랜드F&C 경영진이 수십억원대 회사 자금을 빼돌린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해피랜드 측이 유아아동 이월 상품을 창고 대방출 방식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매출을 누락시키는 방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검찰이 국내 유아동복 제조업체인 해피랜드 경영진의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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