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차량에 주차위반 경고장을 붙였다는 이유로 건물 주차 관리 요원의 노트북을 부순 유명 제약회사 사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3월 25일 서울 청담동의 한 회원제 병원의 주차장
경찰 조사 결과 강 씨는 회원 등록된 차량 대신 다른 차량을 타고 나와 주차했다가 주차 요원이 경고장을 차량에 붙이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우종환 / ugiza@mbn.co.kr ]
자신의 차량에 주차위반 경고장을 붙였다는 이유로 건물 주차 관리 요원의 노트북을 부순 유명 제약회사 사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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