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5 공개, 초슬림 베젤과 곡면 디자인…그립감 살렸다
[김조근 기자]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가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를 공개했다.
갤럭시 노트5는 초슬림 베젤과 후면 곡면 디자인으로 보다 나은 그립감을 제공하며 다양한 신기능과 섬세해진 필기감으로 진일보한 5세대 S펜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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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노트5 사진=삼성전자 |
갤럭시 S6 엣지+는 대화면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로 보다 몰입감 있는 멀티미디어 경험 제공하며 새로운 앱스
두 기종은 간편한 사용성과 보다 강화된 보안성을 갖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를 지원한다.
32GB와 64GB 2가지 메모리 용량으로 선보이는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는 8월 중순부터 전 세계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노트5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