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은 지난 2월 3일 기아대책 베트남지부 대표 남모 씨가 정부지원금을 부당사용하다 들통 났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남모 씨는 기아대책본부가 고소한 횡령 혐의에 대해 검찰조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밝혀져 바로 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본 방송은 지난 2월 3일 기아대책 베트남지부 대표 남모 씨가 정부지원금을 부당사용하다 들통 났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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