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N |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배종혁 부장검사)는 7일 정치자금법 위반 및 증거은닉 교사 혐의 등으로 새정치민주연합 박기춘 의원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에
박 의원은 금품거래를 감추려고 측근인 도의원 출신 정모씨를 통해 금품을 김씨에게 돌려주려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현역 의원은 국회 회기 중 체포되지 않는 만큼 검찰은 체포동의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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