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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테라피, 그것이 알고싶다.”
라는 호기심이 컬러테라피스트 김보연 대표를 만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인터뷰 내내 김 대표의 사람을 향한, 사람을 위한 마음이 결국은 컬러라는 매개체로 결핍된 많은 사람들을 치유하고 있으며, 또한 컬러 심리 상담을 통해 힐링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길 바라는 진심어린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컬러테라피는 각 컬러가 지니고 있는 고유의 에너지 파장이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쳐 삶에 활력을 주는 치유법이라 한다.
현대인들은 각박한 환경 속에서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성찰할 여유가 없이 외부로 향해서만 치열하게 생활하고 있다. 이러한 생활패턴이 반복되다 보면 현재의 상황이나 자신에 대해 만족감이나 행복감을 느끼기보다는 오히려 더 많은 것을 가져야 한다는 결핍을 느끼게 된다. 거기다 스트레스, 만성피로, 사람과의 관계로 인한 여러 가지 갈등들…이런 상황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다 보면 어떤 특정한 컬러가 부족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그 사람의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되찾기 위해 어떤 컬러를 필요로 하는지 알려주고 치유하는 해주는 게 컬러테라피스트 김보연 대표의 역할이다.
그리고 상담자가 선택한 컬러와 조합의 분석을 통해 무의식 속에 숨겨진 내면의 감정과 현재 상태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자신이 인식하지 못했던 과거를 마주하게 하며 앞으로의 삶의 방향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역시 컬러테라피스트 김보연 대표의 역할이다.
컬러가 가지고 있는 힘을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색에는 인간의 생리나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힘이 있다.’라고 김 대표는 말하였다.
그 이유는 인간이 색을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라 하였다. 따라서 그때그때 사람이 처한 상황과 환경에 따라 끌리는 컬러가 달라지는데, 이는 당시의 내 몸과 마음이 그 색을 원하고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113개의 컬러 바틀을 바탕으로 그에 맞는 컬러 처방을 하고 심리적인 안정과 신체적 치유하게 되는 것이다.
김보연 대표는 최근 이블리프로젝트 “THE 행복해지기”의 컬러심리상담 이벤트를 진행했다.
요즘은 개인의 힐링뿐만이 아니라 기업들도 컬
예약상담이며 김보연 대표의 색깔있는 컬러상담을 반드시 받아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