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농협중앙회의 특혜 대출 의혹과 관련해 서울 송파구에 있는
검찰은 오늘(30일) 오전 9시부터 수사관 30여 명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장부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업체가 농협중앙회로부터 각종 건설공사 용역을 여러 건 수주받는 등 특혜를 제공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농협중앙회의 특혜 대출 의혹과 관련해 서울 송파구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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