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회장은 28일 프레스센터(서울 중구 태평로)에서 열린 임시 회원총회에서 드라이버, 오피셜, 미캐닉 등 참석 의결회원 48명의 지지를 받아 회장으
손 회장은 삼성물산, 삼성자동차, CJ CLS 등을 거쳐 지난해 11월부터 CJ대한통운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전문 경영인이다.
협회는 이날 회원총회에서 제8대 이사진 10명도 선임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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