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국내외 자원개발 사업에 무리하게 투자했다가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김신종 전 광물자원공사 사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전 사장은 지난 2010년 아프리카 마다가
김 전 사장은 또 광물자원공사가 2010년부터 참여한 강원도 양양철광 재개발 사업에 부실투자했다가 12억 원의 손해를 공사 측에 안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전정인/jji0106@mbn.co.kr]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국내외 자원개발 사업에 무리하게 투자했다가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김신종 전 광물자원공사 사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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