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하루를 정리하는 이 시간이, 제겐 하루중 가장 가슴벅찬 순간들이었습니다.
시간을 옮겨 저는<굿모닝MBN>에서 또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진실을 전하려는 MBN의 노력은 변함이 없을 겁니다.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이동원, 김주하 앵커의 뉴스8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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