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inning of dialog window. Escape will cancel and close the window.
End of dialog window.
전국 10개 도시 순회 전시회를 시작한 김영철 화백의 두 번째 전시회가 어제(16일) 성남시의회 1층에서 시작됐습니다.
19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는 50년 미술인생을 담은 '금강 산수화'를 비롯해 제12회 한국미술대전 종합 대상작 '비룡폭포' 등 35점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MBN이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의 수익금 중 일부는 불우이웃에게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