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술이 술술 넘어가더이까?
불구속 기소중인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양푼이 폭탄주에 노래방 음주가무를 벌여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 날은 태풍 피해 바로 다음날이라고 합니다.
홍지사에게 투표한 도민들은 이렇게 얘기하고 싶지 않을까요?
"홍준표 지사! 우리가 준! 표! 내놔~!"
도민들의 혈세로 가신건데 기왕이면 다음번엔 노래 주점 말고 나이트 클럽에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셔서 좀 배우십시오.
네? 나이트 클럽에서 뭘 배우냐고요?
기본은 하셔야죠. 기본은!
뉴스파이터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