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용감한형제 한달 수입이 20억? "세계 3대 명차 다 갖고 있어"…'대박!'

기사입력 2015-07-13 18:57

용감한형제 한달 수입이 20억? "세계 3대 명차 다 갖고 있어"…'대박!'
용감한형제 수입 용감한형제 저작권료/사진-KBS 승승장구
↑ 용감한형제 수입 용감한형제 저작권료/사진-KBS 승승장구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재산도 덩달아 눈길을 모읍니다.

용감한형제는 히트곡 '토요일 밤에', '너 때문에' 등을 작곡하며 히트 작곡가로서 이름을 알린바 있습니다.

그는 과거 방송된 KBS '승승장구'에서 자신의 수입을 밝힌 바 있습니다.

용감한형제는 당시 "돈을 많이 버는 만큼 나간다. 최근 음반 제작사를 설립해 번 돈을 모두 투자했다"며 "고정 지출이 몇 천만 원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게스트로 초대된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언젠가 저작권료를 물어봤는데 한달에 20억을 번다더라"며 대신해 구체적인 금액을 언급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한편 과거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태원은 용감한형제가 "

세계 3대 명차 다 갖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이성재는 "대저택에 살겠다"며 관심을 표했고, 김태원은 "하지만 의외로 소박한 사람"이라며 용감한형제에 대해 칭찬했습니다.

방송에서 용감한형제는 "혼자 산 지 10년 넘었다"며 다소 거친 외모와는 반전되게 "밥차 30대를 마련해 자선사업 하는 게 꿈"이라고 말해 환호를 받기도 했습니다.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관련 뉴스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