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조직을 구성한 뒤 국내로 들어와 보이스피싱 범행을 하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부터 지난 1일까지 피해자 6명에게 검사 등을 사칭하며 돈을 입금하게 해 총 2
경찰 조사 결과 국내로 들어온 조선족 김 씨 등 3명은 중국에서 여행가이드를 하다 돈을 많이 벌려고 중국 총책의 지시를 받고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길기범 / road@mbn.co.kr ]
중국에서 조직을 구성한 뒤 국내로 들어와 보이스피싱 범행을 하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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