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전 0시 20분쯤 서울 장안동 한 골목길에서 35살 손 모 씨가 지나가던 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손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도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손 씨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종환 / ugiza@mbn.co.kr ]
오늘(4일) 오전 0시 20분쯤 서울 장안동 한 골목길에서 35살 손 모 씨가 지나가던 차에 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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