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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MBN] |
한화그룹이 계열사 한화케미칼 울산공장 폭발사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사고 경위와 피해규모를 파악 중”이라며 “그룹 차원의 대책반을 조성해 수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케미칼 울산공장은 PE, PVC, PO 등의 기초 석유화학 제품과 수산화나트륨을 생산한다. 특히 한화그룹이 신성장동력으로 정한 EVA가 울산공장에서 생산된다. EVA는 태양 전지용 시트 주원료다.
소방 당국은 폭발 원인에 대
한화케미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한화케미칼, 한화그룹 계열사네” “한화케미칼, 원인 아직 조사 중이네” “한화케미칼, 한화그룹도 경위 조사 중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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