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경찰서는 1일 환각상태에서 여자 목욕탕 탈의실에 침입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24살 문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문씨는 지난달 3
문씨는 탈의실에서 "누가 날 죽이려 한다"며 수십분 동안 난동을 부리다가 출동한 경찰관에 체포됐습니다.
당시 문씨의 침입에 놀란 여성들은 목욕탕 안에서 공포에 떨다가 구출됐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1일 환각상태에서 여자 목욕탕 탈의실에 침입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24살 문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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