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세 모녀 살인사건 피고인, 결국 무기징역 선고 받아…“반성이나 참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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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강씨 무기징역 선고 받아
서초동 세 모녀 살인사건 피고인, 결국 무기징역 선고 받아…“반성이나 참회 없어”
자신의 아내와 두 딸을 살해한 일명 ‘서초동 세 모녀 살인사건’의 피고인 강 모 씨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25일 오후 강 씨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서 “강 씨에 대해 반성이나 참회보다는 인생을 비관하는 태도만 보인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우리 사회에서 보호받아야할 아이들을 상대로 한 범죄인만큼 사회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극형에 처할 필요가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무기징역 선고 |
앞서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강
무기징역 선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무기징역 선고, 사형 받아 마땅하다” “무기징역 선고, 무기징역이네” “무기징역 선고, 충격적인 사건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