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새벽 4시 반쯤 서울 역삼동의 한 아파트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34살 여성 전 모 씨가 전신 2도 화상을 입어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고, 5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 씨가 '스프레이형 모기약'을 뿌린 뒤 바로 라이터를 켰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길기범 / road@mbn.co.kr ]
오늘(23일) 새벽 4시 반쯤 서울 역삼동의 한 아파트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