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서울 유흥가 일대를 돌며 취객의 지갑을 훔치거나 빈 차량을 털어온 전 국가대표 육상선수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경찰 조사 결과, 고등학교 시절 국가대표 단거리 육상 선수였던 이씨는 운동을 그만두면서 수년간 유사한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신지원 | jiwonah@mbn.co.kr ]
밤늦게 서울 유흥가 일대를 돌며 취객의 지갑을 훔치거나 빈 차량을 털어온 전 국가대표 육상선수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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