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화폐 티머니 카드 단말기를 조작해 17억여 원을 빼돌린 상품권업체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총
홍 씨는 티머니 단말기로 결제한 직후 이를 취소한 다음 단말기를 조작해 이 정보가 티머니 에 전달되지 않도록 하는 수법으로 취소대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전자화폐 티머니 카드 단말기를 조작해 17억여 원을 빼돌린 상품권업체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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