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붙여 판매하는 수법으로 차량을 다시 훔쳐 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30살 최 모 씨 등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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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최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오늘 아침 추가 검거된 1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 안보람/ggarggar@mbn.co.kr ]
대포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붙여 판매하는 수법으로 차량을 다시 훔쳐 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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