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 메르스 첫 확진, 40대 여성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메르스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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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메르스 첫 확진, 40대 여성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메르스 예방법
임신부 메르스 첫 확진 환자 소식에 메르스 예방법에 대한 누리꾼들의 아쉬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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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부 메르스 첫 확진, 메르스 예방법, 사진=MBN |
삼성서울병원은 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일부 언론에서 언급되고 있는 메르스 의심 임산부와 관련한 사실 관계를 말씀드립니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올렸다.
이들은 "임산부 메르스로 알려지고 있는 환자는 6월 8일 오후 3시경 메르스 검사를 요청했으며 요청 당시 경미한 근육통은 있었으나 체온은 정상이었고 기침 호흡 곤란 등의 증상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질병관리본부에 확진검사를 요청해 최종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6월 9일 오후 5시 현재 환자의 상태는 체온도 정상이며,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은 없다"고 덧붙였다.
1차 양성 판정을 받아 임산부 메르스 첫 환자로 알려진 이 환자는 이달 중순 출산을 앞두고 있는 40대 여성으로,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에 입원했다.
임산부 메르스 환자는 급체로 같은 병원을 입원한
누리꾼들은 “메르스 예방법 잘 알아두길” “메르스 예방법 임신부 메르스 첫 확진 어떡해” “메르스 예방법 헐랭” “메르스 예방법 임신부 메르스 첫 확진 알았더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