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까지 이투스 모든 강좌 제한 없이 수강 가능한 ‘전 강좌 무한패스’ 출시
-오는 22일까지 매일 밤 11시 선착순으로 플래너 무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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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교육전문기업 ‘이투스’는 온라인 교육분야 매출 1위 달성을 기념해 창사 이래 최초로 전 강좌 무한패스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전 강좌 무한패스는 오는 11월 12일 수능일까지 이투스의 모든 강좌를 제한 없이 수강 가능하도록 한 상품이다.
특별히 이투스는 전 강좌 무한패스를 구매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수능일까지 프리미엄 클래스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프리미엄 클래스는 명문대 멘토의 맞춤 학습관리서비스로서 1:1 전담 멘토 관리 서비스, 기출분석 서비스, 24시 Q&A 학습실, 학습계획 멘토링 및 보이스 전화상담 등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이투스는 1위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도 마련했다.
우선 6월 모의고사가 진행된 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매일 밤 11시 선착순 1000명에게 이투스플래너를 무료 제공한다. 플래너는 아이디당 한 개씩만 제공되며 이투스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 이벤트 페이지에 자신이 생각하는 이투스가 ONE인 이유를 댓글로 남기는 작성자 중 200명을 추첨해 플래너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수험생들에게 단기완성 특강도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투스 관계자는 “온라인 교육분야 매출 1위를 기념해 수강생들에게 보다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자 전 강좌 무한패스 상품을 출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6월 모의고사가 실시된 4일부터 오는 7월까지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인만큼 수험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이투스의 1위 기념 ‘전 강좌 무한패스’ 및 6월 모의고사 이후 시작되는 이벤트에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투스는 올해 1분기에만 36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온라인 교육 분야 1위 업체로 등극한 바 있다. 이투스가 올해 1분기에 기록한 369억원의 매출은 2014년 이투스의 전체 매출 대비 62.22%에 해당하는 수치로, 수학의 신승범과 같은 새로 영입된 스타강사와 이투스의 기존 강사진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매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