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트렁크 밖으로 새어나오는 복분자 술을 피로 오인한 시민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날씨가 더워지자 플라스틱 술병 안에 가스가 차 병이 깨져 술이 새어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 우종환 / ugiza@mbn.co.kr ]
차량 트렁크 밖으로 새어나오는 복분자 술을 피로 오인한 시민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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