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3일 메르스 관련 브리핑을 통해 “메르스 격리자가 1364명을 기록했다”며 “확진
이어 “의심자 398건 중에서 99명은 현재 검사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는 “자택격리자 1312자 중 52명은 격리 조치가 해제됐으며 확진 환자 3명은 퇴원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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