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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침의 창 매일경제입니다. 청와대의 기류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일각에선 박근혜 대통령 탈당 가능성까지 언급하고 있습니다. 친박계 의원들, 당청관계 회복하려면 유승민 원내대표가 사퇴해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한 발 빼고 있던 김무성 대표도 적극 나설 수밖에 됐는데, 파국으로 치닫는 당청관계에 새정치연합은 모처럼 강 건너 불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슈와 함께 6월 3일 신문읽기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하실 네 분입니다. 윤영걸 전 매경닷컴 대표, 황태순 정치평론가,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장제원 전 국회의원 나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