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경찰서는 곰 모양의 복면을 쓰고 전국 상가를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48살 김
김 씨는 지난 2011년부터 전국 대형 문구점과 서점 등 110곳의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1억 5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경찰 수사망을 피하려고 직접 만든 곰 모양의 복면을 쓰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대전 둔산경찰서는 곰 모양의 복면을 쓰고 전국 상가를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48살 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