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법 개정을 둘러싼 '여의도 정치권'의 신경전이 뜨겁습니다.
새누리당 내 친박계 의원들은 청와대와 주파수를 맞추고, 유승민 원내대표의 책임론까지 거론하고 있습니다. 정국을 요동치게 만든 '시행령 수정' 논란을 진단합니다.
고 최진실·조성민 씨의 자녀인 환희와 준희의 최근 근황이 화제입니다. 할머니와 함께 밝은 모습으로 커가고 있는 최진실 씨의 자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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